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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국립재활원 봉축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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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9-05-10 14:57 조회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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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화계사 신도회 사회부 국립재활원 봉축법회 봉행

“병자를 돌보아주는 것은 곧 나를 돌보는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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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화계사 신도회 사회부는 포교국장 대원스님의 사회로

7일(화) 18:30 국립재활원 2층 강당에서 봉축법회를 봉행하였다.

 

국립재활원 봉축법회는 거동이 불편한 재활원 환우와 가족들, 직원 법우회를 위하여 통상 부처님오신날 1주 전에 파견법회형식으로 봉행된다.

이날 법회에는 이범석 국립재활원장을 비롯 직원법우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환우들과 함께 하였다.

 

화계사에서는 주지 수암스님과 총무국장 일화스님, 기획국장 원정스님, 원주국장 원지스님이 참석하셨고,

화계사 신도회 최덕섭(무림)회장 및 부회장, 신행단체 회장 외 화계사 신도 및 봉사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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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이범석원장은 축사에서,

 

“화계사 사회부 주최 봉축법회의 축사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재활원 환우 모든 분들께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500여년 전 부처님께서 인류를 고통에서 구하기 위해 한평생 바치신 것처럼,

재활원 직원들도 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우여러분들께 이곳이 마음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행사 주최하신 화계사 신도회 및 대원스님과 참석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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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법문에서,

"매주 여러분들을 찾아가는

봉사자들이 부처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화엄경 선재동자가 문수보살 친견하고 인생전환점 되었다.

나는 누구만나야 인생에 변곡이 될까?(내가 중인데 어디서 찾나?)

하지만 천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내가 만나는 이 사람을 왜 문수보살로 보지 못하는가, 내가 놓치는 것이다.

내 이웃 내 형제 내 도반이 문수보살일 수 있다.

 

선재동자는 문수보살을 모시며 53고개를 넘었다.

나도 내가 만나는 새로운 상황들을 즐겁게 맞으면 되는 것이다.

웃으며 매순간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화낸다고 무엇이 달라지나?

극복의 힘은 세상을 미소로 바라볼 때 나온다.

짜증내는 이에게는 가피가 안 간다.

 

선재동자 변곡점 지난 해답은 그 미소에 있다.

어떤 상황이라도 거기 굴복되지 않고 미소 짓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순간을 미소로 대할 때 부처님은 화현할 것이다.

 

여러분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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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화계사합창단 공연 및 화계사 신도의 성악(솔로), 민요 및 가요와 율동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병상의 환우들과 가족 및 직원들이 잠시나마 쉬어가는 여유를 위해 마련하는 시간이다.

공연자들의 위로의 마음이 참석자 모두에게 미소로 충전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화계사 신도회 사회부와 포교국장 대원스님은 재활원 지하 법당에서 매주 화요일 정기법회를 진행한다.

재활원 환우 및 가족, 직원들의 꾸준한 신행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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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를 돌보아주는 것은 곧 나를 돌보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게 하면 그대들은 큰 복을 얻을 것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그대들은 병자를 돌보기를 나를 돌보듯이 하라. 이와 같이 하면 언제나 큰 복을 얻을 것이다.

그대들은 이렇게 수행을 해나가야 하느니라.”(증일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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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

김효경(원명심)/화계사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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