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04 21:34
대만 성지순례 - 대만 불광사, 중태선사, 자재공덕회, 법고선사, 자항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516  
 
화계사 신도 52명은 주지 수암스님과, 교무국장 동재스님의 지도하에 2월 25일부터 3월2일간 5박6일
일정으로 처음 대만 성지 순례를 다녀왔다.  동참한 화계사 불자들은 미리 마련해간 쾌자를 입고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성지순례에 임했다.
 
2월 25일(토) 19:45 인천공항을 출발 대만 중정공항 도착후  중태선사 참배와 불광사 마죽원 숙소에 머물면서 대만불교의 총본산인 불광사에서 대만식 염불체험과 새벽 아침 예불참석, 참선체험및
불타기념관 및 치아사리 참배등 대만불교 체험에 임했다.
 
불광사의 불사는 끝이 없다 한다.  나누어 먹고 더불어 사는 세상 구축을 위한 불광사의 모습은 공유하고 나누는 세상, 그야말로 마지막 하나까지 배려하는 대승불교의 현장에서 살아있는 극락정토를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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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태선사에서
 
대만 불교계에 또 다른 혁신을 몰고 온 유각스님이 창건한 사찰이다.
중태선사의 모형은 앞면은 산 모형 옆면은 좌선하는 수행자 모혀이며 높이는 총37층의 140미터로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1층은 회색을 주제로 석가모니불을 모셔 중생세계를 표현하고, 5층은 황금빛을 주제로 석가모니불을 모셔 중생세계를 표현하고 5층은 황금빛을 주제로 수행과정을 상징하는 노사나불을, 9층의 대광명전에는 차마발디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깨끗한 흰 대리석으로 반짝거리며 우리의 맑고 청정한 법신을 상징하고 있었다.
 
▽  불광사에서
 
가오슝시에서 1시간 정도 달려 도착하는 불광산사는 원래 버려진 야샨이었으나, 성운 선사께서 38년 동안 대불사를 일궈냈고 생노병사의 모든 것을 여기서 경험할 수 있도록 병원부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양로원, 시회복지시설, 납골당이 갖추어져 있다.  부처의 진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극락세계와 지옥세계 등이 놀이공원처럼 아기자기하게 뀨며저 있고 부처님의 치아사리도 접견할 수 있었다.
음력설을 시작으로 정월 보름까지는 등불 축제가 열려 불광산 젙체가 등불바다로 변하는 모습도 참관할 수 있었다.
 
경내를 천천히 걸어다니며 자연을 만나고 채식으로만 만들어진 건강 음식은 미각여행의 즐거움을 주며, 오신채를 쓰지 않은 담백한 불교음식의 백미를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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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경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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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예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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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루공양


 

 

 

 

 

 

 

 

 

 

 죄송합니다.
        카메라 에러로 본인은 여기까지만 촬영(?)
        아리산관광, 자재공덕회 방문, 태로각협곡, 법고산사, 자항사 사진은
        갤러리에서 만나보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인터넷 기획부
글/사진, 이정기(보현행)합장